블로그 시작
호기심에 블로그를 시작했던 10여년전 방치하다가 개발 공부를 시작하면서 공부한 내용을 남기고자 다시 사용했다. 그리고 취업 후 정신없이 바빴던 날들에 밀려서 블로그를 또 다시 방치 했었다. 최근에 글쓰기에 관심이 생겨서 이것저것 기웃거렸다. Brunch, Medium, Github, Penflip, Draft 여러가지를 써봤지만 다시 돌아오게 되었다. 또 다시 잠깐 지나치는 블로그가 될 수도 있겠지만 많은 정보를 통합적으로 기록하기로 생각하고 운영을 시작한다.
2016. 11. 27. 07:24